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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하고 싶다고 해”…덱스→안은진, 플러팅 장인의 '설렘' 멘트 (‘언니네 산지직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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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의 '플러팅 멘트'에 안은진 분노? '언니네 산지직송' 웃음 폭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의 플러팅 멘트에 안은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은진은 덱스와 함께 민들조개를 캐며 비자금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고, 덱스의 장난스러운 말에 분노했다.
두 사람은 고군분투 끝에 민들조개를 잡아 18,000원의 직송비를 벌었으며, 염정아와 박준면에게 용돈 2,000원씩을 건넸다.
염정아는 막내들의 고생을 위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24-08-22 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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