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어펜져스’ 구본길, 오상욱, 도경동, 박상원이 ENA 예능 ‘현무카세’에 출연하여 파리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막내 라인 도경동과 박상원은 오상욱의 인기를 실감하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고, 특히 박상원은 전 여자친구들에게 DM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상욱은 브라질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고 언급하며 ‘애국을 멈췄다’라는 댓글을 언급했다.
구본길은 금메달 획득 이틀 뒤 둘째를 품에 안았다고 밝히며 ‘동상이몽’ 촬영 중임을 알렸다.
선수들은 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야유에 흔들리지 않았고, 개인전 결승 심판 판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경기 전 징크스와 필살기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며 방송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