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금쪽상담소'서 어머니·아내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고백.. '눈물샘 자극'
배우 임현식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내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임현식은 1000평 대 저택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어머니가 50년 전 상경해 직접 매입한 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또한 20년 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아내를 잃은 슬픔과 딸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방송인 정형돈 역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임현식의 진솔한 고백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