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배신자의 최후가 이렇습니다…기념 명판에 '담배꽁초+쓰레기' 범벅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펠릭스, 첼시행 후 '쓰레기' 명판으로 팬심 확인...아틀레티코 팬들 분노 폭발!
첼시로 이적한 주앙 펠릭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명판이 팬들에게 훼손당했습니다.
펠릭스는 2019년 1억 2,7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팀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고 태도 문제까지 불거지며 팬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결국 첼시로 이적했지만 아틀레티코 팬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고, 펠릭스의 명판은 담배꽁초, 맥주 캔 등으로 더럽혀졌습니다.
2024-08-22 21:50:5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