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물 속에서 달리는 운동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3세라는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김혜수는 몸에 딱 붙는 수영복을 입고 음악에 맞춰 물속에서 달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많은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뛰어난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혜수는 '슈룹'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