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11년간 살았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서울로 이사를 간다.
이효리는 웹예능 ‘광집사’에서, 이상순은 김범수의 유튜브 채널과 ‘뜬뜬’ 채널에서 이사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서울에서 각자의 본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이상순은 서울 집 인테리어를 진행 중이며 가을 이후에 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제주도를 떠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서울행을 선택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서울에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