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은지가 40대 나이에도 빛나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한 양은지는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내 나이 40짤 여름! 애셋맘의 기세! 더 늙기 전에 기록'이라는 글을 남기며 여름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아내의 맛'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