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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크라이밍 3인방 파리올림픽 진출 티켓 확보…‘여제’ 김자인은 파리올림픽 못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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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꿈 무산… '암벽여제'의 눈물! 이도현·서채현·신은철, 파리올림픽 본선행 확정!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3인방이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도현과 서채현은 컴바인 종목에서, 신은철은 스피드 종목에서 각각 파리행을 확정했다.
특히 이도현은 2차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반면, '암벽여제' 김자인은 13위 안에 들지 못해 파리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김자인은 1, 2차 예선 합계 56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
2024-06-24 1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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