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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리올림픽 선수단 만나 "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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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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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혁신' 약속! 안세영, 김우진 등 270명과 만남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하며 낡은 관행을 과감히 혁신하고 젊은 선수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성적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배드민턴 안세영, 양궁 김우진, 수영 김우민 선수 등 2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윤 대통령 부부는 선수들에게 '국민감사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2024-08-22 1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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