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라힘 스털링이 맨체스터 시티전 명단 제외 후폭풍을 맞고 있다.
첼시는 스털링을 방출할 것으로 보이며, 런던 라이벌 아스널이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스널은 윙어 부카요 사카의 백업 자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스털링을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스털링은 첼시에서 부진했지만, 지난 시즌 8골을 기록하며 아스널 공격수들보다 좋은 활약을 보였다.
아스널은 공격 자원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스털링을 완전 영입하거나 임대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