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쿠팡플레이 새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박과 박소진이 3번째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윤박은 '이로운 사기'와 '제비'에 이어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박소진과 부부로 출연하며 '쿵하면 짝'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박은 정략결혼한 재벌가 장남으로, 가업을 위해 완벽한 삶을 살지만 속으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인물을 연기한다.

박소진은 화려한 삶을 즐기는 재벌가 며느리로, 윤박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