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혜진이 앳스타일 9월호 화보를 통해 20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혜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들 앤톤과 유사한 사진을 모아 올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편 윤상은 심혜진의 활동을 응원하며 화보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칭찬했다고 한다.
아들 앤톤도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화보를 보고 엄마의 멋진 모습에 감탄했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심혜진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윤상과 함께 생활하며 결혼 20년 차 부부로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화보는 앤톤이 속한 그룹 '라이즈'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이너뷰티 브랜드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