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혜진이 앳스타일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유이크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에서 심혜진은 '본투비 여신 모먼트'를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화보는 아들 앤톤이 속한 그룹 라이즈가 전속모델인 유이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심혜진은 화보 촬영에 대한 설렘과 기쁨을 드러냈으며, 남편 윤상과의 20년 결혼 생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윤상과 함께 생활하며 '신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