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지만,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2-6으로 패배하며 4연승을 마감했습니다.

김하성은 5회말 중전 안타로 출루해 아라에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습니다.

시즌 타율은 0.

220, 10홈런 36타점 15도루를 기록 중입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패배로 시즌 41승 41패가 되었으며,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