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이 2018년 부모의 '빚투' 논란 이후 6년 만에 새 EP 'DARKSIDE'를 발매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13명의 피해자 중 10명과 합의를 봤다고 밝혔으며, 2심 재판에서는 4명 중 1명과 합의했고 현재 2명과 추가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1명의 피해자와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고깃집 알바를 하며 돈을 벌고 있으며 남은 피해자에게 2025년까지 차용증을 작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