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한중 수교 32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정부가 밝혔어요.

특히, 5년 만에 재개된 한중 청년 교류를 위해 한국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고, 김홍균 제1차관도 참석해 격려했답니다.

다만, 정부 차원의 별도 기념행사는 없다고 해요.

통상 정주년이 아니면 기념행사를 열지 않는 관례 때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