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재개된 한중 청년 교류!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교류가 지난 5월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총리의 회담으로 다시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양국 정부는 청년 교류를 통해 한중관계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경제적 협력 또한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10월 라오스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리창 총리가 다시 만나 관계 개선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때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통해 한중 정상회담까지 성사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