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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했던 '이선균 사건', 조용히 끝났다...관련자 11명 중 5명만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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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의혹 수사 종결… 뜨거웠던 논란, 섣부른 판단? 뒷맛 씁쓸
배우 이선균 등 유명인들의 마약 의혹 수사가 종결되었지만, 수사 결과 공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11명의 피의자 중 5명만 검찰에 송치되었고, 나머지 6명의 처분 결과는 비공개 처리됐다.
이선균은 수사 중 사망하여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고, 지드래곤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의 자의적인 판단 기준과 수사 결과 공개 기준의 애매모호함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024-08-22 17: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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