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CJ온스타일의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신상 시사회' 프로그램 진행자로 발탁됐다.
김소영은 새로운 브랜드를 파헤치는 신상 쇼케이스를 통해 놓치면 안 될 신상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남편 오상진은 김소영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멋진 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며 자랑스러워하며 응원을 보냈다.
김소영은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열정과 진심으로 브랜드를 파고들고 싶은 탐구심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는 26일부터 방송되며, 한예슬, 소유, 안재현, 선예 등 다양한 스타들이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