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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했던 '이선균 사건', 조용히 끝났다...관련자 11명 중 5명만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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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의혹 수사 종결, 6명은 비공개 처분…'깜깜이 수사' 논란
지난해 연예계를 뒤흔든 이선균 등 유명인들의 마약 투약 의혹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11명 중 5명이 검찰에 송치됐고, 나머지 6명은 수사 결과가 비공개됐다.
경찰은 이선균과 지드래곤 모두 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6명에 대한 수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2024-08-22 1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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