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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뀐 KBO리그…다음은 마의 500도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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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새로운 전설의 탄생! 강민호, 최정, 손아섭, 양현종이 새 시대를 열다!
KBO리그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강민호는 통산 최다 출장 기록을, 최정과 손아섭은 최다 홈런과 안타 기록을 새롭게 썼다.
양현종은 송진우의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을 넘어섰고, 최다 이닝과 승리 기록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도루 부문에서는 전준호의 549개라는 불멸의 기록을 넘어서기 위해 박해민, 정수빈, 조수행, 황성빈이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2024-08-22 16: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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