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니돈내산 독박투어3' 멤버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20년지기 친구로 유럽여행을 떠났으며, 멤버들은 5000만원이 넘는 여행 경비를 자비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특히 홍인규는 최근 월 6000만원 수입 발언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며, 제작비와 수익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김대희는 촬영 중 부친상을 당했을 때 멤버들의 따뜻한 위로와 지원에 감동했다고 전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