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육아휴직 대상 연령을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인구절벽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김미애, 김선교 의원이 발의한 유사 법안과 민주당의 비슷한 법안을 언급하며 초당적인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최근 '묻지마 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 흉악법 제압 과정에서의 정당방위 확대 등의 법안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