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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불참'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6일 만에 중단... 문체부 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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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진상조사, 문체부가 제동! 협회 조사는 '땡'!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선수의 폭로로 시작된 대한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가 문체부의 제동으로 6일 만에 중단됐다.
협회가 선수 부상 관리, 대회 참가 시스템, 훈련 문제 등을 조사하기 위해 만든 진상조사위는 구성부터 논란이 되었고, 결국 문체부가 직접 조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문체부는 새 조사기구를 꾸려 안세영 선수와 협회에 대한 진상을 밝힐 계획이다.
안세영 선수는 협회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08-22 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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