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독일 베를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엄지원은 블랙 크롭 나시에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사진 속 엄지원은 베를린 거리의 화려한 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엄지원은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에 출연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탄금'은 조선 거대 상단의 아들 홍랑의 실종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엄지원은 비밀을 간직한 채 돌아온 홍랑 역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