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하반기 예능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천 개의 눈'은 CCTV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분석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한다.
'무쇠소녀단'은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다.
10주년을 맞이한 '삼시세끼'는 차승원, 유해진이 다시 한번 뭉쳐 힐링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텐트 밖은 유럽' 새 시즌에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며 캠핑을 즐긴다.
'핀란드 셋방살이'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핀란드 시골 마을에서 셋방살이하며 힐링을 선사한다.
'달려라 불꽃 소녀 DNA 축구단'은 이동국 감독이 이끄는 U-7 유소녀 축구팀의 성장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축구 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