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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은 “박해민급” 인정…내야수→외야수로 전향 후 자리 굳히는 삼성 김지찬 “외야 수비 시작은 새로운 자극이었어요”[스경X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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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만능 키플레이어' 김지찬, 외야 수비로 날개를 펼치다! '주력은 박해민, 정수빈 그 이상'
삼성 김지찬은 올 시즌 외야수로 변신, 뛰어난 수비 실력과 주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포항 두산전에서 9회말 큼지막한 타구를 잡아내는 멋진 수비를 선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의 주력을 '박해민, 정수빈 그 이상'이라고 극찬하며 그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했다.
김지찬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으며, 팀의 우승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024-08-22 1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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