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다시갈지도'에서 김신영이 스위스 초콜릿 박물관에 방문해 '초콜릿 마니아' 면모를 드러냈다.

김신영은 과거 한때 60개의 초콜릿을 순삭한 경험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인 린덴호프와 유럽 최대 규모의 라인 폭포 등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