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은지가 40대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딸들과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양은지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딸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하여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