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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광주서 최고위원 회의 열고 호남 민심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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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광주서 '5·18 진상규명' 외치며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다!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도 노린다?!
개혁신당이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설치를 약속하며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
허은아 대표는 지역 경제 부흥책 마련을 촉구하며 민주당을 향해 '호남을 잡아둔 물고기 취급한다'고 비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 문제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중앙정부를 비판하며 대립 해소를 촉구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5·18 미완의 과제 해결을 위해 항구적 진상규명 조사위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허 대표는 전남 영광과 곡성 군수 재선거에 후보 공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22 1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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