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수박 모양의 비치볼을 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갓 돌을 지난 러브는 자신의 몸만 한 크기의 비치볼을 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허니제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양갈래로 묶었던 머리를 풀자 좌우로 곧게 뻗은 머리가 더욱 깜찍함을 더한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결혼해 올해 4월 딸 러브를 얻었으며,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