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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출신' 박은정 "명품백 무혐의, 치욕스런 결정…총장 '수심위' 결단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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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무혐의, 박은정 의원 "입장권" 비판 폭발! "이원석 총장, 수심위 결정? 기대하지 마세요!"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자, 박은정 의원은 "김 여사를 만나는 입장권이었나"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가방을 받은 당일 돌려주라는 지시를 했다는 진술은 나중에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결정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한, 이원석 검찰총장의 수심위 소집 가능성에 대해 "현재 상황에서 이 총장이 결정할 권한이 없다"며 사실상 기대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2024-08-22 1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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