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극 중 신민아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까지 올리는 '손해영'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29금 대사와 찰진 비속어까지 선보이며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 이미지를 탈피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민아는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김영대와의 로맨스는 물론 한지현, 주민경과 찐 자매 케미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