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칼린, 서동주, 풍자, 엄지윤이 출연한 '싱글 나이트 라이브' 특집으로 꾸며져 수도권 가구 기준 4.
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박칼린은 '라스'를 찾은 소감과 함께 최재림과의 열애설을 다시 한번 부인하며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최근 경매로 마련한 단독주택과 솔직한 연애관, 어머니 서정희의 남자 친구와의 남다른 인연 등을 공개하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였다.
풍자는 '먹방 유튜버'로서의 고충과 '배달비 1년 3000만 원'이라는 클래스 다른 먹성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숏박스의 여신'으로서 엘링 홀란드와의 만남 이야기와 뮤지컬 배우 꿈을 밝히며 최재림에게 공개 플러팅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