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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로 돌아오지 못한 조이 보토, 결국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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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보토, 빅리그 마지막 홈런은 시범경기였나? 은퇴 선언!
신시내티 레즈의 간판스타이자 2010년 내셔널리그 MVP 출신 조이 보토가 은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보토는 2007년 데뷔 이후 신시내티에서만 17시즌을 뛰며 통산 356홈런, 1144타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몇 년간 부진을 겪었습니다.
지난 시즌 후 신시내티와 결별한 보토는 고향팀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복귀를 노렸지만, 시범경기 첫 타석 홈런 후 발목 부상을 당하며 결국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2024-08-22 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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