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뉴스포커스] 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은폐 의혹…안세영, 첫 공개석상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안세영, 귀국 후 첫 공식 행사 참석… 배드민턴협회 '셔틀콕 페이백' 의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보조금법 위반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셔틀콕을 추가로 받았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하게 사용한 적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한편, 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을 했던 안세영 선수가 귀국 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협회의 진상조사위원회 참석 요청은 거부했지만, 장미란 문체부 2차관과는 만나 그동안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김재엽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는 인터뷰에서 안세영 선수를 보며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재엽 선수는 과거 유도계 파벌 논란을 폭로했다가 퇴출당한 바 있습니다.
2024-08-22 11:20:4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