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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55세에 핫팬츠 입고 우중 댄스 추다가 갑자기 벌어진 일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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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택배기사 앞에서 우중댄스? '55세 동안 미모' 뽐내
배우 채시라가 택배 기사 앞에서 우중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채시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흰색 핫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우산을 들고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갑자기 등장한 택배 기사를 보고 민망한 듯 웃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4-06-24 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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