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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치료제, 의사 믿었는데…" ML 데뷔하자마자 금지 약물 걸렸다, 토론토 유망주 '80G 출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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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슈퍼 유망주' 마르티네스, 데뷔 2일만에 80경기 출장 정지…'금지 약물' 악몽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슈퍼 유망주 오렐비스 마르티네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2일 만에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마르티네스는 여자친구의 불임 치료를 위해 도미니카공화국의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약물에 금지 약물이 포함됐다고 주장했지만, 징계를 피할 수 없었다.
이번 징계로 마르티네스는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토론토는 6연패에 빠진 상황에서 핵심 유망주의 징계라는 악재를 맞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06-24 1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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