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하성 존재감이 이 정도일 줄이야' 김하성 빠지자 샌디에이고 내야진 '카오스' 갈팡질팡...김하성 대신 올라온 배튼, 하루만에 강등, 맥코이 콜업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하성 부상, 샌디에이고 '급한 불 끄기'… 타티스 복귀 임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의 어깨 부상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김하성이 빠지자 샌디에이고는 매튜 배튼을 콜업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려 보내고 메이슨 맥코이를 콜업했다.
맥코이는 2021년 이후 트리플A에서 꾸준히 활동했으며,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빈자리를 타일러 웨이드가 메우고 있다.
한편,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곧 복귀할 예정이며, 다음 달 중순 복귀 가능성이 높다.
2024-08-22 08:31:0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