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이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 3일 차인 21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와 연습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강조하며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하고, 한미 연합훈련을 통해 압도적인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에 대해 '침략은 곧 정권의 종말'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며 강력한 안보태세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