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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尹·韓 한 번도 본 적 없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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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거짓말' 인정! 한동훈 손배소 증인으로 등판!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핵심 증인이었던 첼리스트 A씨가 21일 법정에 나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하며 의혹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A씨는 당시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고, 한동훈 장관은 김의겸 전 의원과 더탐사를 상대로 1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 의혹을 허위 사실로 판단하고 김 전 의원과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4-08-22 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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