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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출신 유진이 둘째 딸 로린 양의 6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유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로린 양의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로린 양은 엄마 아빠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진은 로린 양이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애기티를 벗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에게는 '노니니'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태영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