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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PGA 마스터즈 나가고 싶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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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PGA 복귀 꿈꿨지만 'USGA 거절'… LIV 골프행 선택은 신의 한 수?
12년 만에 LIV 골프 무대로 돌아온 앤서니 김이 PGA 복귀를 시도했지만, USGA로부터 아마추어 자격 회복 거절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앤서니 김은 아내의 마스터스 출전 희망에 따라 USGA에 아마추어 자격 회복을 문의했지만, USGA는 이를 거부했다.
앤서니 김은 USGA의 거절이 LIV 골프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24-08-22 0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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