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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개막전 손흥민 교체 이유 밝혀졌다…추가시간에 SON대신 히샬리송 투입→6번째 선수 교체→EPL규정은 5명만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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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뇌진탕 규정 덕분에 '6번째 교체'?! 벤탄쿠르 부상, 규정 활용한 토트넘
토트넘이 레스터와의 개막전에서 벤탄쿠르가 뇌진탕 증세를 보이며 6번째 교체를 활용했다.
프리미어 리그는 2022-23시즌부터 5명의 교체를 허용하며 뇌진탕 선수 발생 시 추가 교체를 허용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벤탄쿠르가 뇌진탕으로 교체되면서 토트넘은 추가 교체를 통해 손흥민을 빼고 히샬리송을 투입했다.
이는 토트넘이 승리를 위해 교체 투입을 했지만 뇌진탕 규정을 활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4-08-22 0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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