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개막전 손흥민 교체 이유 밝혀졌다…추가시간에 SON대신 히샬리송 투입→6번째 선수 교체→EPL규정은 5명만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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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스터전에서 교체된 이유는? 벤탄쿠르 뇌진탕 때문에 6명 교체!
토트넘 손흥민이 레스터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된 이유가 밝혀졌다.
토트넘은 뇌진탕 증세를 보인 벤탄쿠르를 대신해 6번째 선수를 교체 투입했다.
프리미어 리그는 뇌진탕 증상을 보인 선수의 경우, 교체 인원 5명에 더해 추가로 교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벤탄쿠르를 시작으로 총 6명의 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지만, 레스터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4-08-22 00: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