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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간첩법 내 '적국→외국' 변경"…與, 당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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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간첩법 개정' 칼 빼들었다! '적국' 대신 '외국'으로…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까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간첩법 개정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적국' 대상을 '외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간첩 수사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을 주장하며 '경찰 이관은 사실상 수사 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간첩법 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제동을 걸었다며 책임을 묻기도 했습니다.
2024-08-21 2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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