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안방극장을 장악할 역대급 비주얼 커플들이 대거 등장한다.
송중기와 천우희는 새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만나 첫사랑의 아련함을 그려낼 예정이며, 주지훈은 18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돌아와 정유미와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김수현, 김지원, 수지, 박보검, 전지현, 강동원, 한지민, 이준혁, 송혜교, 공유, 손나은, 최민호, 정해인, 정소민, 신민아, 김영대 등 톱스타들의 만남이 예고되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