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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둘째아들 팍스 교통사고, “죽다 살아나…집에서 회복중”[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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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아들 팍스, 교통사고 후 퇴원! 가족은 '안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둘째 아들 팍스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했습니다.
팍스는 지난달 29일 안젤리나의 집 근처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다가 자동차와 충돌했으며, 헬멧을 착용하지 않아 머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일반 병실로 옮겨져 회복 중입니다.
졸리는 피트와의 사이에서 6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8년째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4-08-21 19: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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