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비밀 유지’ 어긴 오킹, ‘더 인플루언서’ 상금 3억 날렸다[공식입장]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오킹, '더 인플루언서' 우승 상금 3억 날렸다…비밀 유지 의무 위반
유튜버 오킹이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서 우승했지만, 프로그램 공개 전 우승 사실을 유출하여 상금 3억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넷플릭스 측은 작품의 신뢰도와 출연자 간의 공정성 유지를 위해 출연 계약 상의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한 오킹에게 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킹은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휩싸인 후 관련 업체 대표 A씨가 SNS를 통해 오킹의 우승을 언급하면서 스포일러가 퍼지게 되었다.
2024-08-21 18:48:2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