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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엔 결승 간 교토국제고의 '기적'…오사카 총영사 현장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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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엔 '기적' 교토국제고, 결승 진출! 진창수 총영사 응원 나선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106회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은 교토국제고는 '한 편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진창수 주오사카 총영사가 23일 결승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토국제고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47년 설립된 교토국제고는 1999년 야구부를 창단했으며, 2021년 봄 고시엔에서 4강 진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24-08-21 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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